2007년 10월 14일
자본주의 or 물질만능주의
다른 젊은 친구의 고민에서 느낀거미만 젊은 세대들은 무언가 착각을 하고 있다. 물질만능주의와 자본주의의 개념을 착각하고 있고 물질 만능주의를 본인의 열등감과 결부시켜 자본주의를 비난하는 형태가 되어가고 있는 형태랄까? 설명하자면
"아~ 이 썩은 세상. 돈이면 다되는거 같아. 집이고 차고. 건프라 하는데도 돈이 들어간다고."
여기서의 문제점은 돈으로 거래되서 문제가 되는게 상당히 근처에 있는 먹을것, 입을것, 잘것, 즐길것 이라는 데에 있다. 근본적으로 생각해보자. 먹을 것을 구하는데 시간과 정성을 들여 그것을 키워내고 만들어낸 누군가가 그것을 그냥 나눠주지 않는 것이 문제인가? 정성들여 짠 옷을 돈을 받고 파는 것이 문제인가? 분명 위의 예들중 필요이상의 가치가 부여되어 본래의 목적을 상실한 부분들이 있지만 물건을 구하는데 돈이 들어가는 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기본이다. 자신이 생산하는 물건을 무상으로 나눠주며 살아가는 세상이 아닌 이상 대가가 지불되는 것은 당연하다.
본디 물질 만능주의란 물질적 가치로 거래되어서는 안되는 부분들, 즉 사람의 감성과 사고, 이성 그리고 사람 그 자체가 돈이나 다른 물질로 거래되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의 부적격성 즉 부정적 부분을 물건을 구하는 데에 드는 돈과 결부시켜 혹은 용어의 차이를 자각하지 못하고 착각해서 "아~ 세상엔 돈이 전부다. 물질 만능주의가 팽배해 있어." 라는 식으로 빗나간 비난들이 남발되고 있다는 말이다. 물건을 사는데 대가를 지불하는 것이 틀렸다고 생각한다면 왜 사회 시스템 전반에 대한 부정을 하지 않는가? 혹은 이에 대해 자각은 하고 있는가? 결국 많은 물질을 소유하고 있는 소위 '재벌'들에 대한 시기요 시셈에 불과한 마인드인것이다. 전혀 다른 사상을 결부시켜 현실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식의 현실도피는 그만하고 그 시간에 차라리 그 물질적 가치를 쌓던가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해라. 그게 아니라면 사회 시스템 전반을 뒤집어 엎을 사상가가 되어 세계 경제에 혁명을 시도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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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말하는 글인지 알 수 없게 됐군. 졸린건 어쩔 수 없달까. 나도 오늘 자각한거지만 자본주의와 물질만능주의를 대부분의 사람들이 혼용함으로서 착각하고 있다는 걸 알게됐다.
# by | 2007/10/14 23:26 | 사물에 관한 고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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